대출 계산기
대출금액, 기간, 금리, 상환 방식을 입력해 상환 스케줄을 계산하는 대출 계산기
대출 계산기, 이렇게 활용하세요
무엇을 계산하나요?
같은 대출금액과 금리라도 상환 방식(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상환)에 따라 매달 상환액과 총 이자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세 가지 방식의 상환 스케줄을 각각 계산해서, 총 원금·총 이자·총 상환액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해줍니다.
결과는 이렇게 해석하세요
총 이자 부담은 일반적으로 만기일시상환 > 원리금균등상환 > 원금균등상환 순으로 큽니다. 원금균등상환은 초반에 원금을 더 빨리 갚아나가는 만큼 총 이자가 가장 적지만, 초기 매달 상환액이 원리금균등보다 크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반대로 만기일시상환은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구조라 매달 부담은 가장 적지만, 원금이 줄지 않는 기간이 길어 총 이자가 가장 많이 쌓입니다.
계산에 반영되지 않는 것들
이 계산기는 계약기간 내내 입력한 금리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합니다. 실제로는 변동금리 대출이 많아 금리가 주기적으로(통상 6개월~1년) 바뀔 수 있고, 중도상환수수료·인지세·근저당설정비용 같은 부대비용도 별도로 발생합니다. 또한 이 계산기는 대출 한도(DSR·LTV 등 규제)를 판단하는 도구가 아니라 상환 방식별 부담을 비교하는 용도이므로, 실제 대출 가능 여부와 금리는 금융기관 상담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뭐가 더 유리한가요?
총 이자 부담만 보면 원금균등상환이 더 적지만, 초기 매달 상환액이 더 큽니다. 매달 자금 여력이 빠듯하다면 상환액이 일정한 원리금균등상환이, 초기에 여력이 있고 총 이자를 줄이고 싶다면 원금균등상환이 적합합니다.
만기일시상환은 어떤 경우에 쓰나요?
전세자금대출처럼 만기 시점에 목돈(전세보증금 등)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또는 매달 상환 여력이 부족한 초기에 이자만 내는 구조가 필요한 경우에 주로 쓰입니다. 다만 원금이 줄지 않아 총 이자 부담이 가장 크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로 내가 대출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도 알 수 있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이미 정해진 대출금액을 상환 방식별로 비교하는 도구입니다. 실제 대출 가능 한도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LTV(담보인정비율) 등 규제와 개인 신용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금융기관 상담이 필요합니다.